건설 대장주 주택공급 확대로 주가급등 – 신세계건설 남광토건 HDC현대산업개발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설 대장간의 관련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공공 재개발과 역세권 개발 등을 포함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집값 상승을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4기 신도시까지 설 연휴 전 정부가 내놓을 부동산 정책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대형 건설사뿐 아니라 중소형 건설사, 시멘트, 레미콘, 건설자재, 리모델링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건설주 중에서 ‘건설대장주’가 될 수 있는 종목들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대장간? 신세계건설은 1991년 설립해 199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가 2002년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회사입니다. 신세계그룹 건설회사로 이마트가 42%의 지분을 갖고 있는데 매출 비중은 민간공사 80%, 관급공사 1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사업도 하고 있고요.

신세계 건설의 주가

남광토건은 1947년 설립돼 1976년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인데 업계 70년, 시공능력도 100위 안에 드는 중견 건설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은 한국의 도급공사 비율이 90%가 넘는다고 합니다.

난코토건의 주가

HDC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현대산업개발이 HDC지주사와 HDC현대산업개발로 분리되면서 현재의 사명을 갖게 된 대형 건설사입니다. HDC그룹에 속한 계열사이면서도 건설업과 PC사업, 호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외주 주택의 매출 비중이 65%정도 가장 높습니다.

HDC 현대 산업 개발의 주가

“태영건설은 1973년 설립돼 1989년 코스피에 상장된 회사인데, 2020년 기준 시공능력 13위에 오른 종합건설업체로 토목·건축·주택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은 건설사업이 70%, 방송사업이 10%, 환경사업이 13% 정도입니다.

방송사업은 SBS로, 계열사인 SBS미디어홀딩스가 SBS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SBS가 파업을 하면 태영건설이 뉴스가 거의 다 나간 것 같아요

태영건설 주가

GS건설은 1969년 설립된 회사이지만 해외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의 대표적인 건설사입니다 국내 건설시장이 더 이상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GS건설은 신성장동력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GS건설 주가

현대건설은 1984년 코스피에 상장된 한국 시공능력 평가에서 첫 번째 건설사입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이지만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35%의 지분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원전을 시공했을 뿐만 아니라 2009년 UAE 원전 4기를 국내 최초로 수주함으로써 시공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매출액 비중은 주택 건축 45%, 플랜트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주가

대림산업은 1939년 설립된 건설회사로 2021년 1월 DL과 DLE&C, DL케미칼로 분할 상장될 예정입니다. DL이 지주회사가 되고 DLE&C는 건설사업, DL케미칼은 석유화학 사업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대림산업 주식은 1월 25일까지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어서 현재 매매가 불가능합니다.

대림산업 주가

이외에도 이화공영과 신원종합개발, 태영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도 건설 관련주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상으로 건설 관련주가 될 수 있는 건설 관련 주를 알아보았는데 정부가 지금까지 수요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집값을 잡으려 했었죠? 그런데 부동산 정책 기조가 공급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공급이 늘어날 경우 건설 관련주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 건설주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저의 글이 건설주들의 매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